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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가족

고양이 여섯가족의 평범한 일상

by Civic1004 2022.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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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람처럼 자는 고양이부터 보여드릴께요
똑바로 누워서 자는건 둘째치고 팔 모양을 한번 보실까요?


한쪽팔은 가슴에 다른팔은 뻗어버린채 자는 모습이 저의 자는 모습과 많이 닮았습니다 ㅋㅋ

몇시간 후에는 저렇게 의자에 앉아서 발을 가지런히
모은채 자고 있네요 ㅎㅎ
고양이들 자는 모습들은 항상 다양하고 새롭습니다 

 


애교 부리는 노랑이입니다 고양이들은 제가 누울때만 다가와서 골골송을 불러주기도 하고 꾹꾹이도 해줍니다 근데 제가 앉아있거나 서 있을때는 절대 먼저 안와요~


엄마 더 누워있을거지?? 일어나면 다시는 엄마한테 안간다옹~ 하는 눈으로 쳐다보는 느낌 ㅋㅋ


현관문 앞에서 뭐하나 봤더니 서로 그루밍을 해주고 있네요~
깨끗한 자리도 많은데 굳이 지저분한 현관바닥에서 저러고 있어요
그래도 둘이 사이좋게 노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여름이라 더워서 에어컨 틀어놓느라고 환기 잘 안시키다가 이번에 오랜만에 창문을 열었더니 고양이 3마리가 신나게 달려와 바깥 공기를 마시면서 구경하고있어요~
이 세마리는 남매인데요 노랑이는 암컷이고 나머지 고양이들은 수컷인데 정말 잘 어울리고 잘 놀아요  태어났을때부터 서로 살을 맞대로 자라서 그런가봅니다~


근데 엄마와 아빠 그리고 큰형 고양이 이 세마리가 매일 싸운답니다 ㅠㅠ

무서워서 숨은 고양이

엄마 고양이 구름이랑 아빠고양이 바람이가 싸우고 있는 중이에요~ 사실은 바람이가 일방적으로 당한다고 볼수 있죠
바람이가 책꽂이 구석에 들어가서 몸을 피하고 있어요
엄마 구름이는 왜 화가 난걸까요?

이번엔 큰 형인 햇님이를 살펴볼께요


우리집에 마루바닥은 모래가 끊이지를 않습니다 ㅠ 청소를 해도해도 끝이 없답니다


남동생 별이랑 같이 하트모양으로 누워있고 싶었나봅니다
햇님이도 똑바로 눕는걸 좋아해요 이번엔 머리를 옆으로 틀은 채 누워있다가 사진찍는 저를 바라보고있네요 ㅎㅎ고양이들은 얼마나 유연한지 어떤자세로 있어도 편안함을 느낀답니다 


요즘 햇님이가 짝이 없어 외로운가봐요 요즘들어 수건이나 담요를 입에 물고 붕가붕가를 합니다
심지어 남동생 목을 물고 붕가를 할 정도네요~
중성화 수술을 해줘야할때가 됐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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