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름이가 지금은 엄마가 되었지만 예전에는
완전 쪼꼬미 아기 고양이였답니다
여기저기 들어갈곳만 있다면 다 들어가고 보는 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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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는 3주때 입양했어요 너무 작고 귀여웠는데 벌써 엄마라니 ~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걸 보여줍니다
예전에 각티슈에도 들어가서 말티푸 럭키랑 놀기도 하고 봉지에도 곧잘 들어갔는데 ㅋㅋ 요즘엔 쳐다도 안봅니다
요즘 구름이 관심사는 오로지 창밖에 나방이나 도마뱀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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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에 걸려있는 축구공이 안에 있는줄 알고
잡으려다가 안되니까 포기 ㅋㅋㅋ
구름이는 귀찮게 하는걸 너무 안좋아해요
골골송도 들으려면 엄청 힘들답니다
어렸을때부터 제 옆에는 잘 안왔어요
완전 새침떼기 공주랍니다 ㅎㅎ
아빠고양이 바람이 어렸을적 3개월째 되는날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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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운동기구의 발 받침대가 앉아있기에 딱 알맞은
사이즈인가봐요 저 자리는 구름이부터 바람이 그리고 햇님이까지 다 거쳐갔답니다 ^^
가끔 손으로 밀어주면서 놀이기구도
태워주면 즐길줄도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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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팔로 사람 팔을 잡아 저렇게 안고잡니다 ㅋㅋ
고양이들은 강아지와 다르게 팔을 사용하는거 보면
신기합니다
제가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고 말했는데 시끄러웠나봐요
깜짝 놀라는 모습에 저희들까지 깜짝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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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방을 공주방처럼 꾸며주고 싶어서 사준 캐노피를
바람이가 천장에 매달리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네요~ ㅠ
흔들거리며 놀다가 다시 내려오고를 반복합니다
공주방겸 고양이 장난감으로 당첨
이때 당시에 바람이는 오줌을 아무데나 갈귀는 아이였어요
구름이는 꼭 정해진 곳에서만 볼일을 보는데 바람이는 아무데나 스프레이 오줌 발사 ㅠㅠ
남자아이라서 그렇다지만 이건좀 너무하자나~~
하지만 너무 순하고 착해서 마음이 더 가는 아이랍니다
이번엔 구름이와 바람이 사이에 태어난
이제 5개월 된 햇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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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것만 보면 저렇게 만져보고 달려드는 성격입니다
제가 열심히 운동만 하려고 하면 저렇게 옆에 와서
건드립니다
엄마 운동좀 하자~~ 아니다 햇님이 덕분에 그냥
쉬어야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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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푹신한 이불만 보이면 입에 물고 꾹꾹이중
왔다갔다 하다보면 저런 광경 흔하게 보입니다 ^^
왜냐면 바람이도 그러거든요 ㅋㅋ 부전자전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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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딱 붙어있는지 ㅋㅋ
골골송도 잊지 않고 불러주시는데
저도 잠이 올 지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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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세로 어떻게 잠이 올까요?? ㅋㅋ
햇님이는 애교 만점 아이랍니다
항상 저의 옆에 와서 그르렁 해주고 기대주고 잠도 자고…
사람을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엄청 활발하고 활동적이에요
바람이도 활발했었는데 요즘엔 매일 누워있네요~
원래 고양이는 나이가 들수록 활동량이 줄어드나봐요
마지막으로 3개월 바람이의 귀여운 모습을 끝으로
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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