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양이 가족

생후 한달 아기 고양이 변화

by Civic1004 2022. 1. 29.
반응형

안녕하세요
바다가 태어난지 벌써 한달이 되었어요
이젠 뛰어다니기까지 해요
이주전만 해도 잘 걷지 못해서 한발한발 걸을때마다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얼마나 잘 뛰는지 ㅋㅋ

배게 도전


배게 위에도 영차영차 올라오려고 하고 점프도 잘 합니다
생각해보니 바다 엄마인 구름이 입양했을때도 이렇게 조그마했었는데 엄마랑 똑 빼닮았네요

배게정도는 쉽다옹


올라오는데 성공 ㅋㅋ

1개월 아기 냥이


이번엔 이불 위에도 올라오려고 도전 ㅋㅋ
저한테 계속 오려고 해서 저는 뒷걸음질 치며 사진찍느라 정신없어요 ㅋㅋ

이게 무슨 맛이냥


이불을 물으면서 장난치고 있어요 ^^ 그러다가도 핥기도 하네요 혹시 엄마 젖이  묻어있나??

애교쟁이 고양이

발라당 뒤집어질때가 제일 심쿵 자세입니다 ㅋㅋ
계속 이 자세로 있으주면 안될까? ㅋㅋ

그루밍 해야 된다옹


3주정도 되니까 그루밍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조그마한 혓바닥으로 조그마한 다리를 핥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눈을  뗄 수가 없더군요 ㅎㅎ

팔부터 씻겠다옹
이 포즈 어떠냐옹


두 손 모아 귀엽게 포즈잡기 ㅋㅋ

이정도는 껌이지

이번엔 의자위로 올라가려나 봅니다

엄마 좀만 기다리라옹


엄마를 만나겠다는 의지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올라갑니다 손톱이 있으니까 떨어지지 않고 잘 매달리더라고요
엄마가 보면서 응원해주는거 같죠?

나 혼자 올라갈 수 있다옹

칭찬해달라옹~

이 정도의 높이도 올라가다니 정말 다 컸습니다 ㅋㅋ

여기 있는 모든건 내꺼다옹


열심히 뛰다가 잠깐 쉬는 타임
양말이며 옷이며 바닥에 굴러다니는 모든 물건들은 바다의 장난감이 됩니다
심지어 아빠 꼬리도 너무 잘 가지고 놀아요 ^^


또 뭔가에 꽂힌 눈빛 ㅋㅋㅋ
그러더니 바로 움직이고 있는 아빠 꼬리에 돌진합니다 ㅋㅋ

그렇게 한참 놀다가 졸리면 자기방에 들어가 잠을 잡니다

잘테니까 깨우지 말라옹


신기하게도 자기 집은 기가막히게  잘 찾아가요
없어져서 찾아보면 저렇게 자고 있습니다 ^^

눈 감으라옹


한달 정도 되니까 이젠 혼자서 변을 보기 시작합니다
변 보기전에는 엄마고양이가 핥아주면서 변을 처리해줬었거든요 이젠 혼자 변을 볼수 있는 시기가 되니까 갑자기 카펫에 아주 시원하게 엄청 많은 소변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제가 휴지를 찾는 사이에 볼일을 다 봤더라고요ㅠ

첫 소변이라 그런지 엄청 많이 쌌어요 그래서 옆에 조그마한 모래상자를 만들어주고 자주 들어가게 해 주었더니 이젠 모래에서 잘 쌉니다 ^^





반응형

댓글